LG유플러스는 한국가스기술공사 등과 함께 수소 배관 안전 진단 기술 공동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. <br /> <br />수소는 생산 후 저장과 운송 단계를 거쳐 실생활에 활용되는데 운송할 때 안전 확보를 위해선 높은 수준의 배관 강도와 지하 배관망 시설이 필요합니다. <br /> <br />최택진 LG유플러스 기업부문장은 "효율적이고 지속 가능한 수소 공급 유통망을 구축해 편리하게 수소에너지를 활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"고 설명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최기성 (choiks7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2_202310191637441322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